모두를 위한 그림책, 브루노 무나리
NELLA NOTTE BUIA
유쾌한 이탈리안 디나이너, '브루노 무나리'.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조각가, 영상작가, 산업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시인이자 미술교육가이다.
그는 창조력을 자극하려면 놀이를 발명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놀이 속에서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라는 것.
그가 모두를 위해 만든 그림책, 까만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Nella notte buia)
그 동안에 원서로만 접할 수 있었던 브루노 무나리의 그림책이 한국어 번역판으로 나왔다.
"예술적 창조력과 상상력은 신의 은총이나 타고난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라,
내 안의 상상력을 묶고 있던 무형의 사슬을 해체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다."
- 브루노 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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